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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성북의 사회적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바라봄도 홍보차 참석했습니다.

행사기간내에 많은 분들이 사진관에 관심을 갖고 바라봄 부스에 찾아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바라봄이 성북구의 착한 사진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런 기회가 많아질수록 바라봄은 마을속으로 들어갈겁니다. 

다음주의 성북 마을 축제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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