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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의 설립은 사진 재능기부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진관을 오픈한 후에는 장애인 가족사진과 운영에 대한 부담으로 재능기부가 오히려 줄었습니다.

이는 늘 마음에 부담으로 남아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올해 초 베이비부머 사진 사업단을 계획하였습니다.

계획한 베이비부머 사진 사업단이 아직 구성된 것은 아니지만 저를 도와 이일을 하겠다고 모인 분들이 있기에 일단 시작합니다.

그 시작은 바로 해피빈의 해피브랜드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는 해피빈에 등록된 단체들에게 나눔과 기부를 하는 브랜드를 의미하고 바라봄은 사진 재능기부를 하고자 신청하였고 승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힘 닫는대로 사진이 필요한 단체에 나눔을 시행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피브랜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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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새미로 2013.04.16 18:12

    그윽한 사랑의 향기는 여전하군요.  착한사진가님.

    변덕스러운 봄날씨... 일상의 분주함에... 오랫만에 뵙게 되네요.

    진실한 나눔의 마음은 아주 쉬울 수도 있으나 아주 어려울 수도 있지요. 또한 실천하기 까지는...

    그렇기에 바라봄 사진관의 착한사진가님의 나눔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윽한 사랑의 마음, 사랑의 나눔이 밝고 따뜻하게 펼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