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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분들을 위한 재능기부 사진강의를 위해 나서는 길에 열린사진관 촬영을 마친 취준생과 잠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열린사진관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얘기합니다.

아마도 이력서 사진보다 그들에게 더 필요한 했던 것은 함께한다는 마음이었나봅니다.


열린사진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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