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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뇌병변 복지관 장애인 40가족 군산 나들이를 촬영한 바라봄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밥사러 오셨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바라봄의 촬영이 아무리 고마워도 피곤에 지쳐 움직이기도 싫은 여행 다음날 서울까지 일부러 오기 결코 쉽지않습니다.

부산뇌병변복지관 강은주 부장님과 직원분들 참 고맙습니다.

 

부산뇌병변복지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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