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가족들은 모두 사진을 찍는 순간에 즐겁게 참여하며 활짝 웃었습니다. 이 밝은 미소가 현재 우리 삶의 풍경을 모두 비추어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이 사진들이 분명 큰 위로가 되고 우리를 다시 미소짓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1년간 전국을 다니며 MPS(뮤코다당증) 희귀질환 환자가족을 촬영한 "희망찰칵"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어머님의 소회입니다.
또한 바라봄이 하는 일에 대한 정의이기도 합니다.
"참여한 가족들은 모두 사진을 찍는 순간에 즐겁게 참여하며 활짝 웃었습니다. 이 밝은 미소가 현재 우리 삶의 풍경을 모두 비추어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이 사진들이 분명 큰 위로가 되고 우리를 다시 미소짓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1년간 전국을 다니며 MPS(뮤코다당증) 희귀질환 환자가족을 촬영한 "희망찰칵"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어머님의 소회입니다.
또한 바라봄이 하는 일에 대한 정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