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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필 촬영오신 분이 하신 말입니다.

공유 오피스에 바라봄 간판이 있을 리가 없지요.

2012년 바라봄 시작부터 있었던 간판이 없으니 저도 한켠이 허전합니다.

공유 스튜디오에서 첫 촬영을 했습니다. 홍대의 넓은 스튜디오에 비하면 이런 저런 아쉬움이 있더군요.

그런데 어쩝니까.

지금 이 상황을 버티기위해 방법이 없지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간판도 없어지고 스튜디오도 좁아졌지만 바라봄은 건재합니다.

 

간판4.jpg

 

간판3.jpg

 

간판2.jpg간판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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