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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번을 다른 역할로 참여했던 바라봄이 올해는 부스를 열었다.

고맙게도 많은 기업사회공헌팀, 복지기관 및 비영리단체들이 관심을 보여 주었다.

또한 바라봄이 제법 유명(?)하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ㅎㅎ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것은

"바라봄과 어떻게 협력을 하여 좋은 프로젝트를 할까" 보다는

"어떻게하면 재능기부를 받을까" 하는 접근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이다.

비영리의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만든 행사인데 비영리의 뿌리깊은 고정관념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NPO페어1.jpg

 

NPO페어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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