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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없다.

굳이 기준을 칮자면 작가의 브랜드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것이다.

그럼 나의 브랜드 그리고 내 사진의 가격은 얼마일까? 그 동안의 경험과 노력을 생각하고 사용하는 장비, 고객의 평가를 고려하면 꽤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싶다.

하지만 고객의 대부분이 비영리 관련이니 그리 못한다.

어자피 돈으로 보상받으려고 사진찍는 것이 아니니 높지않은 촬영가격 크게 게의치 않는다. 나에게 더 중여한 것은 가격보다 내 사진에 대한 대접이다.

이 정도 대접이면 충분하다.

"넘넘넘 맘에 들어요!!! 예쁘고 멋지게 만들어주셨어요~♡"

 

탱고3.jpg

 

탱고2.jpg

 

탱고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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