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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로 말한 '너와 나'

화보집 촬영 2호 모델 원주수화통역센터 유경미선생님의 모습을 어찌 담을까 고민하다 생각한 사진이다.

열심히 사는 주인공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주고 싶어 시작한 화보 촬영

솔직히 부담도 되고 힘도 들지만 이런 결과물을 보면 즐겁고 재미있다.

#연예인만_화보찍나

 

화보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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