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초 코로나로 모든 일이 멈추었을 때 100명 사회복지사 프로필 무료 촬영을 기획했다.
그 당시만 해도 프로필 사진은
개인들에게 일반적이지 않았고
바라봄이 최고인 분야는 아니었다.
2년이 지난 지금 여러 가지 이유로
누구나 한번쯤 찍는 프로필 사진이 되었고 다앙한 프로젝트가 기획되어 촬영 의뢰가 들어온다.
또한 바라봄이 제일 잘하는 분야가 되었다.
외부 환경 탓하지 않고 뭐라도 한 결과에 대한 보상이다.
2020년초 코로나로 모든 일이 멈추었을 때 100명 사회복지사 프로필 무료 촬영을 기획했다.
그 당시만 해도 프로필 사진은
개인들에게 일반적이지 않았고
바라봄이 최고인 분야는 아니었다.
2년이 지난 지금 여러 가지 이유로
누구나 한번쯤 찍는 프로필 사진이 되었고 다앙한 프로젝트가 기획되어 촬영 의뢰가 들어온다.
또한 바라봄이 제일 잘하는 분야가 되었다.
외부 환경 탓하지 않고 뭐라도 한 결과에 대한 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