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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간 성북, 합정, 홍대까지 나름 번듯한 사진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 성수, 강남역 공유 오피스로 사무실을 옮겨 다녔다.

코로나 기간 재택 근무가 익숙해지고 렌탈 스튜디오가 일반화된 지금은 공유 오피스조차 필요없게 되었다.

비록 바라봄 사진관의 고정 공간은 없어지지만

이동 조명과 배경을 펼치는 어디든 바라봄 사진관이 된다. 오랜 기간 사진기와 조명을 들고 유랑을 해왔지만 이제 진짜 노마드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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