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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를 경영한다는 것은 사회공헌과 수익활동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

오래전에 썼던 글이다.

코로나 이후 1인 조직이 된 바라봄은 고정비가 줄었고 안정화된 재정 구조로 수익 활동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공익이라는 한마리 토끼만 잡으면 되는 상황이다. 그러기 위해 많은 공익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8월말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뇌병변 아이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꿈너머꿈" 프로젝트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지만

바다 속을 헤엄치고 하늘 위를 날게할 것이다.

#부산뇌병변복지관

#아미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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