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아이와 함께 가족 사진 촬영할 사진관이 없다"는 뇌병변 아이 엄마의 말이 바라봄을 만들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외국 사진 작가가 장애 아이의 꿈을 사진으로 이루어 주었다는 기사(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826492)를 읽고 나도 꼭 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오랜 기간 마음속에만 있던 나의 꿈이 부산 뇌병변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주며 현실이 되었다.
#부산뇌병변복지관
#아미북스_사회적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