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참여한 가족들은 모두 사진을 찍는 순간에 즐겁게 참여하며 활짝 웃었습니다. 이 밝은 미소가 현재 우리 삶의 풍경을 모두 비추어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이 사진들이 분명 큰 위로가 되고 우리를 다시 미소짓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1년간 전국을 다니며 MPS(뮤코다당증) 희귀질환 환자가족을 촬영한 "희망찰칵"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어머님의 소회입니다.

또한 바라봄이 하는 일에 대한 정의이기도 합니다.

 

희망찰칵.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