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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전국에서 모인 150명 장애인 친구들의 증명사진을 촬영하고 보정한 후 인화하였다.

아침부터 2시까지 점심은 커녕 화장실도 못갈 정도였다.

자신의 사진을 받고 좋아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극한직업을 선택한 보람을 느낀다.

반면 이리 큰 행사를 기획하며 재능기부를 일반화하는 현실도 사진가를 극한직업으로 만든다.

#전국장애인드림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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