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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과 4년간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배우자를 바라보는, 자식을 바라보는,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변했음을 느낍니다."

따뜻한 손편지와 직접 담근 오미자, 구기자, 매실청을 보내주셨네요.

배진희 과장님 고맙습니다.

바라봄 잘하고 있나봅니다.

#포스코사진봉사단

 

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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