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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간 300여분의 울진 지역 이재민, 소방관분들의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번 일은 함께해준 3명의 작가가 아니었다면 기획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여러 가지 힘든 일도 많았지만

최고의 친구들과

최고의 일을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울진5-1.jpg

 

울진5-2.jpg

 

울진5-3.jpg

 

울진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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