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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들과 부대끼며 살아야만 하는 바라봄이기에 그들과의 새로운 인연은 늘 필요합니다.

경남 양산에서 진행되는 '비영리 팀장아카데미'에 사회복지사가 120명이나 모인다니 안불러도 가야지요.

그리고 멋진 프로필 사진촬영 재능기부로 첫 인연을 맺습니다.

오늘 바라봄의 움직임은 지방의 멋진 사진프로젝트로 이어질겁니다.

 

비영리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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