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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더워진 날씨와 땡볕은 검은 옷을 데우고

10키로 이상의 카메라는 어깨를 누르고

거리행진 앞뒤로 뛰다보니 다리는 뻐근하고

기억식장의 수많은 기자들과는 자리싸움하며

정말 힘들었다.

그냥 잘 찍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몸이 부셔져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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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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