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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4명의 사진작가가

장애아를 키우는 엄마들 5분을 스튜디오와 야외에서 1대1 전담 촬영을 하였다.

이는

5명의 엄마들에게는 대접받는 기분을 드리기 위함이요.

5명의 작가들에게는 촬영의 즐거움과 의미를 주기 위함이었고

그들의 사진이 사회공헌에 연결 고리를 유지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또한

3,40대작가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음은 나에게는 이 프로젝트의 덤이다.

#꿈있는반란

#하반기도_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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