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 하나 메고 전국 다니면서 착한 사진찍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사진 유랑단 프로젝트가 지난 8년간 지속해 오고 있다.
8년전 첫 유랑때나 지난주 경산 유랑때나 바라봄 사진을 받는 분의 표정은 똑 같이 즐겁다.
무거운 조명셋트와 프린터를 기차, 버스에 실고 다니는 것이 여전히 힘든 숙제이고 먼거리 운전도 힘이 든다.
하지만 이동 거리에 비례하는 의미가 있고 기다리는 분들이 있기에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이번 주는 보성과 창녕이다.
사진기 하나 메고 전국 다니면서 착한 사진찍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사진 유랑단 프로젝트가 지난 8년간 지속해 오고 있다.
8년전 첫 유랑때나 지난주 경산 유랑때나 바라봄 사진을 받는 분의 표정은 똑 같이 즐겁다.
무거운 조명셋트와 프린터를 기차, 버스에 실고 다니는 것이 여전히 힘든 숙제이고 먼거리 운전도 힘이 든다.
하지만 이동 거리에 비례하는 의미가 있고 기다리는 분들이 있기에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이번 주는 보성과 창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