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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듣는 말이나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그에 걸맞는 프로가 되어야겠다.
이주민센터에서 잡지 표지와 내년 달력에 사용할 컨셉샷을 촬영해야 하는데 준비된 것은 모델뿐이다. 전문가, 작가답게 소품과 장소를 찾고 아마츄어 모델과 호흡하며 고객이 만족하는 촬영을 마쳤다.
촬영전 걱정이 태산이던 담당자는 이런 말을 한다.
"작가님 천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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