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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은 "바라본다"의 명사형이다. 그리고 봄(VOM)에는 Viewfinder Of Mind-마음을 바라보는 카메라창-이라는 뜻도 담겨져있다.

사진은 바라봐야 찍는다. 바라봄이 카메라창을 통해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마음이 더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바라봄은 사진관이름으로 괜찮은 이름이다. 
지난 7년간 일반 사진관들의 사진과 차별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독특한 이름이나 상징물의 결합체인 멋진 브랜드로 성장했다.

바라봄의 브랜드에 대한 고민은 설립시기부터다. 앞에서 얘기한 이름에 대한 고민외에 단체의 로고, 칼러와 리플렛을 제작하기위해 3천만원의 설립자금중 10%를 투자했다. 그 후에도 "열린사진관" "사진유랑단" "선물같은 하루"등 개별프로젝트 브랜드도 자리를 잡았다. 이는 브랜드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통한 마케팅을 위해 매체를 통한 PR, 활발한 SNS등의 산물이다.

[피터드러커 비영리단체의 경영 한마디]
“비영리단체의 마케팅이나 영리단체의 마케팅은 공통점이 많을 뿐 아니라 영리단체에서 쓰는 용어나 전략이 비영리단체에서도 많이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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