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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 컴퓨터영업을 시작할 때 전화번호부를 뒤져서 전화번호가 3개이상인 회사에 무작정 전화를 걸어 컴퓨터 구입계획이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7년전 바라봄이 처음 문열었을 때에도 서울시 장애인시설을 무작정 방문하여 사진찍을 계획이 없냐고 물었다.

2019년 2월도 여기 저기 다니면서 같이 할 일이 없냐고 물어보고 다닌다.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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