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논두렁 길로 한참을 가다보면 언제나 그랫듯이 길 끝에 장애인 시설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멋진 경치일지 모르나 시설 이용자분들에게는 세상과 벽이 되는 길이다.

그 벽을 넘지 못해 40살이 다된 장애인 시설 이용자는 아직도 어릴 때 모습의 증명사진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진유랑단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유랑단.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