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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는 단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하고 더 나아가서 감시까지하는 것이 품격있는 기부생활입니다.

문득 초보기부자를 위한 교육은 왜 없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토크쇼가 지난 6주간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지만
더 슬기로운 모습으로 언젠가 느닷없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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