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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바라봄 vs 2022 바라봄

많은 것이 바뀌었다.

같이하는 파트너가 많아졌고

후원자도 많아졌고

했던 일도 많고

할수 있는 일도 많고

비영리 사진 인식도 높아졌고

통장 잔고도 좋아졌고

비영리의 셀럽도 되었다.

하지만 사진찍는 마음만은 똑같다.

그리고 영원히 바뀌지 않을 것이다.

#바라봄_10주년

#잘_해왔다고_셀프칭잔_하고싶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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