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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러 오신분이 웁니다.

오로라 잘 아시죠?
소외된 이웃에게 헤어, 사진, 식사로 "선물같은 하루"를 만드는 일이죠.
오늘은 천주교 신자인 수혜자분을 위해 한가지를 추가했습니다. 사진 촬영전 지난번 평화방송 신신우신 출연시 진행자 김환수 신부님이 약속하신 미사를 바라봄 사진관에서 봉헌했습니다.
미사가 진행되자 감정이 복받치셨는지 수혜자분이 흐느끼시네요. 그와 동시에 제 가슴도 뜨거워졌습니다.
이 뜨거움 오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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