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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참가하지만 제손에는 늘

검은 연탄대신

검은 카메라가 들려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사)따뜻한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바라봄이 힘을 합쳐 많은 사진을 남겼고 그 사진을 추석후 전시합니다.

전시장이 지하철역사니 지나가시는 길에 잠시들러 따뜻한 사람과 연탄을 보시며 이른 겨울준비하세요.

 

연탄사진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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