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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청에서 진행된 오로라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상이군경 30가족의 반응입니다.

화장대에 앉은 남편은 "얼굴에 화장해보는 것이 처음입니다"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부부는 "결혼하는 기분입니다"
현장에서 액자에 든 사진을 받으시고는 "기술 참 좋네"
뜻하지 않게 시장님을 만나신 많은 분들이 "사진 한번 같이 찍어 주세
요"

상이군경 가족분들에게 오늘은 오로라 프로젝트의 또 다른 이름 "선물같은 하루"가 되었네요.

큰오로라1.jpg


큰오로라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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