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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기금을 활용한 세대공감 1050은 소외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의 자발적 창의활동을 지원해 미래세대의 리더십을 배양하고 시니어와 청소년의 연계를 통해 멘토링 효과와 세대교류를 높인다는 목적의 송석복지재단의 첫 사업입니다.

 

6개의 프로그램중 5개는 송석복지재단의 근거지인 종로 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진행되지만 미디어 이야기는 저와 인연있던 송파구 문정동의 무지개 청개구리에서 오늘 첫 발을 디뎠습니다.

렛츠의 두 분 선생님들은 오랫만에 아이들과의 어울림이라 초반에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셨지만 철저히 준비한 프로그램 덕에 이내 아이들과 쉽게 가까와집니다.

 

바라봄은 앞으로 8주간 "세대공감1050" 제목대로 2명의 50대와 8명의 10대가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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