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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의 얼굴인 간판이 달렸다. 내 정성이 듬뿍담긴 탓인지 어둠속에서 아름답게 빛난다.

사진관의 본 무대인 촬영실도 꾸며졌다.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이들이 웃고 즐거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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