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들어 바라봄의 활동을 동영상 소식지로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과 2월의 소식을 올립니다.

[1월]

1월말 3일간의 지리산 종주를 하며 때아닌 비도 만나고 천왕봉 정상의 차가운 칼바람도 맞았습니다. 하지만 사전 대비가 철저했던 관계로 무사히 계획한 모든 일정을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새 둥지를 틀고 많은 계획을 가진 바라봄의 항해도 지금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리라 봅니다.

비영리단체 설립, 봉사단 정비, 모금 등의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바라봄이 계획한 일이 순항하고 여러분의 응원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월]

바라봄의 2월은 설립이래 가장 촬영이 많았던 날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또한 촬영의 주를 이루었던 가족 사진과 행사 촬영에서 탈피하여 제품, 음식, 프로필등 다양한 영역으로 넓혀져 가고 있습니다.

물론 바라봄의 근본인 사회공헌 활동 역시 많은 봉사단원의 도움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충실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힘찬 바라봄의 2월을 느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