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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경주에서 거행된 트라이슬론 대회(일명 철인 삼종경기)에 참가한 아이언 아이 장애인 트라애슬론 선수단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은 일이 있습니다.
어제는 그 친구들이 바라봄사진관을 찾아 선수단 프로필 사진을 찍었습니다.
멋진 양복과 파란 넥타이를 멘 선수들과 이들을 지도하는 최양균 대표의 모습에 같이 오신 부모님들이 더 즐거워 하시네요.
7명의 선수와 부모님들의 웃음으로 바라봄 사진관과 허그인을 들었다 놨다 했지만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_철인_삼종경기_사이클.jpg 장애인_철인_삼종경기_수영.jpg NJM_3155.jpg NJM_3192.jpg NJM_3220.jpg NJM_3227.jpg NJM_3344.jpg 최양균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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