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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내내 장애인 그룹홈 가정을 촬영하였고 요사이 그 사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찾으러 오시면서 고맙다는 표시로 음료수, 과일등 선물을 가져오십니다.
이번 일요일에 받은 값진 선물을 소개합니다. 장애인 4분이 직접 만든 카드입니다.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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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새미로 2013.04.16 18:22

    참 소중하고 값진... 예쁜 카드 맞습니다.  소중하고 값진, 예쁜 카드^^처럼~~예쁜 모습들 입니다.

    저의 마음에 잔잔한 파장이 일어나는 것은... 왜? 일까요?

    아직도 저는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  착한 척만 하는 ... 행동하는 착한사진가님처럼 되어야 하는데...

    소중하고 값진, 예쁜 카드!^^ 가~~ 지금...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