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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의 부탁으로 시작한 바라봄 사진교실이 조촐하지만 1기 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오늘 2기를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2기는 기대(?)와는 달리 8명의 수강생과 함께 8주를 하게되었습니다.

특별히 크게 광고한 것도 아닌데 단지 페북의 안내를 보시고 다양한 곳에서 많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의 강의 경험을 살려 수강생 모두가 8주후에는 본인이 원하는 사진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최선을 다 하렵니다.

더불어 바라봄 사진교실을 통하여 새로운 네트워크가 구성될 수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P120906_20315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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