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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의 관계다.

나 역시 사진을 하면서 의도와는 상관없이 선거와 관련된 사진을 찍었다.

그 처음은 2011년 서울시 보궐선거때 박원순 시장님을 촬영한 것이고 그 후 총선, 지방선거때 다양한 경로로 요청을 받아 후보들의 프로필 촬영을 해오고 있다.

이번 대선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찾은 4명의 대선 후보를 지척에서 촬영하게 되었다.

이번 촬영은 사진보다는 후보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볼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 더 끌렸다.

결론만 말하면 모든 후보가 긍정적인 답변과 사회복지에 많은 정책을 실현할 것이라 얘기했지만 립서비스라는 인상은 지울 수가 없다.

이런 내 생각이 틀렸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진1.jpg

 

사진2.jpg

 

사진3.jpg

 

사진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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