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남의 보험금 찾아주는 제 후배 잘아시죠?
일명 약관 읽어주는 남자로도 불리우죠.

이 친구가 요사이 약관을 혼자 읽기 싫은지 다른 보험설계사를 꼬득여(?) 같이 읽자고 약관 교실을 열었습니다.

약관을 잘 이해하여 보험가입자에게 옭바른 상품을 팔기위해 공부한 설계사중 약관 읽어주는 제 후배처럼 남의 보험금을 찾아주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분들을 통해 생각치도 않은 보험금을 찾은 분들은 바라봄에 일정금액의 기부로 이어집니다.
물론 그 돈은 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진촬영에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나눔의 선순환이 지금의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일 아닐까요?


10641008_693388480735693_5090233105969184442_n.jpg


WD1N7035.jpg


WD1N70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