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린 친구들의 가장 큰 기부

지난 8월 뜨거웠던 날씨만큼 바라봄 사진관도 아이유 팬아트 전시회로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20살 깔창, 21살 우니
두친구는 6년동안 그린 아이유 그림을 전시했고 약 1,600명의 팬들이 다녀갔습니다.
또한 전시회를 통해 판매된 상품의 수익금 1,550만원 전액은 오늘 바라봄에 기부되었습니다.

두 친구에게 오늘의 기부는 끝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내딛는 첫 걸음입니다.
많은 칭찬과 격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