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오늘 바라봄사진관은 꼬마손님으로 잠시 유아원으로 변했습니다.

화성영아원 이든아이빌의 돌맞이 아이와 3명의 영아가 사진을 촬영을 위한 사진관 방문으로 생긴 일입니다.

부득하게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없지만 그들의 엄마임을 자신있게 자처하는 양육모 덕에 예쁘게 자라는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사진을 찍는 내내 그들의 웃는 모습을 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아는 듯 엄마들은 온갖 아양을 떨며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찾습니다.

촬영후 영아원의 생활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우리들의 도움이 필요한 또 한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미혼이지만 어느 엄마보다 아이들을 예뻐하고 보살핌이 능숙한 보육모분들에게 마음속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1.jpg

Atachment
첨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