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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1050의 또 다른 프로젝트인 에코디자인의 둘째날이 한누리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미디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무지개빛 청개구리 지역아동센터와는 달리 집중이 어렵다는 말에 걱정을 하였지만 무리없이 예쁜 장승을 만들었습니다. 
첫 수업후 사진을 보며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고자 노력하신 렛츠의 박소용 선생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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