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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수고 제자들을 바라봄 사진관으로 초대하였습니다.

바라봄의 설립 목적이 사진관과 장애인의 거리를 줄이는 일이기에 오늘의 초대도 그 목적에 부합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진관을 방문한 내 제자들은 서로가 서로를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떠나기전 선생님과 한 컷으로 오늘의 방문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P120523_142203.jpg NJM_9933.JPG NJM_99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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