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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전 토요일 내모습을 그려봅니다.

십중팔구는 파란 잔디위에서 지인들과 혹은 고객들과 골프를 즐기고 있었을 겁니다.

그 때 골프채가 들려졌던 제손에 오늘은 카메라가 들려있고 골프공을 응시하던 제눈은 장애인을 촬영하기위하여 카메라 뷰파인더를 응시하고있습니다.

오늘은 희망제작소 사진나눔 행사의 마지막으로 부천의 장애인공동가정분들의 증명사진을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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