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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은장애인을 위한 사진관으로 문을 열었지만 가끔식 다른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유아원을 위한 돌사진 촬영장,노인분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장, 마을사람들을 위한 사진교실 그리고 비영리단체의 회의장들이 다른 바라봄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의 변신은계란 홍보 전도사로 위촉된의학전문기자 홍혜걸씨를 모델로한 포스터 촬영장입니다.

이는 모금학교 5기 회장님이 몸담고 있는 유브레인 커뮤니케이션이 계란 홍보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진 촬영을 바라봄이 맞게되어 생긴 일이었습니다. 
오늘과 같이 새로운 변신에 적응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도 아니고 많은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라봄은 시작부터 무모하다시피한 도전이었기에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은 나를 늘 즐겁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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