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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사진에 관심이 많이 생겨 교회에서 촬영봉사를 하고 있어요. 교육을 더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내년에도 꼭 다시 교육 해주세요"

오늘 전시회 오프닝에서 나온 말입니다.

장애인 친구들과의 사진교실이 단순히 웃고 즐긴것 만은 아니고 멋진 사진작가들을 탄생시켰습니다.

내년에도 이어질 장애인 사진교실의 개선 방향을 고민하게 만든 전시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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