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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비영리 단체의 홈페이지와 홍보물 사진은 내부 직원들에 의하여 촬영된다.

그 이유로 단체에 대한 깊은 인상이나 홍보에 필요한 감동을 줄 만한 사진을 볼 수가 없다.

물론 그들도 사진에 대한 중요도는 잘알고 있지만 전문 사진사에게 촬영을 부탁할 만한 경제적 여유가 없다.

이제 바라봄은 전문사진촬영이 고가라는 공식을 깨기위하여 다음과 같은 단체의 행사에 협찬을 맡기로 하였다.


1. 희망제작소의 모금전문가학교

2. 희망제작소의 행복설계아카데미

3. 서울시 장애인 시설 협회 년중 행사


또한 상기의 행사촬영이외에 우리는 비영리단체의 직원대상 사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바라봄의 활동은 비영리단체의 역량강황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모금전문가학교.jpg 120203행설아16기_웹포스터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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