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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1월11일)을 일주일 남짓 남겨둔 시점의 사진관은 거의 제 모습을 갖추어 가고있다.

아직도 자질구레한 일들이 계속 나오긴 하지만 화장대가 있는 탈의실 제작으로 내부의 시설은 마무리되었다.

또한 홍보를 위한 인쇄물 제작도 금주중으로 완료되어 마아케팅 담당인 내 몸을 바쁘게 만들것이다.

사진 모습을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하여 내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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