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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의 마지막 단계인 사진관의 모든 행정 절차가 완료되어 사업자등록증이 발급되었고 홍보를 위한 리플렛도 어제 배달되었다.

지난 1개월간의 준비로  사진을 찍기 위한 장비셋팅, 법적으로 바라봄(주)의 형체 완성, 홍보를 위한 리플렛 제작등 모든 면을 갖추었다.

사진관 개업에 관련한 준비는 다음주 수요일에 있을 창업식 준비를 마지막으로 끝날 것이다.

이제는 뛰면된다. 다행히 이 달리기가 혼자가 아니라 주위의 많은 분들이 같이 뛰어줄 것이기에 마음이 너무 포근하다.


바라봄사진관안내_Page_1.jpg 사업자등록증-번호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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