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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 인해 현재 쉼터에서 보호 받고 있는 가족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첫 눈 오는 날 예쁘게 머리하고 사진 촬영을 마치고 식사하러 가셨습니다.
엄마와 아이 셋 모두에게 오늘 하루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식사마치시고 감사의 문자를 보내오셨네요.
"살아오면서 오늘이 최고 대접을 받았습니다"


11월 오로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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