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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월은 비영리 업계의 보릿고개다.
관공서를 포함한 거래처들이 계획을 세우는 시기이고 설날까지 있어 활동과 돈이 멈춘다.
촬영수입이 주를 이루는 바라봄 역시 촬영 요청이 아직은 잠잠하다.
큰 적자에도 불구하고 일용할 양식은 있으니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
그리고 그 적자 덕에 몸은 편하다.
조만간 폭풍이 올 것이니 쉴 수 있을 때 쉬자.

적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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